문보라가 부른 노래는 경쾌한 하우스풍의 ‘사랑이 내리는 날에’다. 작곡가 개미 특유의 감성적 멜로디라인이 돋보이는 곡이다.
이 노래는 15일 온라인 음악사이트 멜론, 소리바다 등에서 공개됐다.
앞서 OST 파트1의 ‘영원한 내 사랑’은 민경훈이 불렀다.
문보라는 10일 첫 번째 정규음반 ‘레인보’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안돼요 되요되요’로 활동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