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원종, 강성진, 이상우, 김규리, 황우슬혜 등이 도자기를 만들어 전시한다.
20~26일 서울 인사동 일대 갤러리에서 도예·공예가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는 ‘인사 아트페어’에 작품을 내놓는다. 김규식, 민영기, 한상윤, 이현경, 김세아 등도 함께 한다.
이들 연예인 10여명은 특별전을 통해 작품을 선보이고 자선 경매에도 참여한다. 경매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한다.
전시를 기획한 박현일 이사는 “많은 연예인들이 바쁜 일정에도 작품을 만들어줘 감사한다”며 “직접 만들었다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수준있는 도자기 작품이 완성됐다”고 밝혔다.
연예인 특별전은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21일 개막하고, 자선경매는 25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인사 아트페어’는 자유갤러리, 토포하우스, 갤러리 이즈, 갤러리 라메르, 통큰 갤러리, 갤러리M, 우림화랑, 물파갤러리, 백송화랑, 화봉 갤러리, MG갤러리, 김영섭 화랑 등 14곳에 차려진다. 02-6104-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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