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2008년 도입된 복식부기 회계제도 및 관련 법규 개정 등에 따른 회계환경 변화에 직원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업무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고자 이번 책자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총 380페이지로 예산회계, 재무회계, 회계관련 법령 등의 분야로 구분돼 있다.
또한 각 분야별로 업무 관련 세부내용이 실무사례와 함께 정리돼 있으며 질의응답, 유형별 감사지적사례 등도 자세히 수록돼 있다.
구 관계자는 “10월 중 책자를 기반으로 한 회계교육을 실시하여 우리구 직원들을 회계전문가로 양성하여 성동구 재정건전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회계담당자의 업무능력 향상과 책임의식을 제고하여 행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aey@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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