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매니지먼트사 DR뮤직에 따르면, 라니아는 11월 초 데뷔 싱글을 양국에서 일제히 발매한다.
마이클 잭슨(1958~2009)의 작곡가로 유명한 프로듀서 테디 라일리(44)가 참여했다. 라일리는 잭슨뿐 아니라 그룹 ‘푸시캣돌스’, 힙합스타 제이Z(41) 등의 앨범 프로듀싱을 맡은 미국 팝음악계의 큰손이다.
라니아는 지난 13일 미국으로 출국, 로스앤젤레스 인근의 버뱅크 앙코르 스튜디오에서 2주간 영어로 노래 녹음을 마치고 25일 귀국했다.
라일리가 라니아에게 준 곡은 ‘DR 필 굿’, ‘가면무도회’(가제) 등 2곡이다.
DR뮤직은 “이 중 ‘가면무도회’는 라일리가 레이디 가가에게 주기 위해 만들었던 곡”이라며 “하지만 이 곡이 라니아에게 더 어울린다고 판단해 선뜻 내줬다. 무대의 콘셉트와 연출까지 라일리가 직접 구상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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