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하지는 못했지만 여전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는 세 사람은 27일 낮 12시30분부터 1시간30분동안 생방송되는 ‘정선희의 러브FM’에서 입담과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다.
청취자들은 이들에게 묻고 싶은 말을 홈페이지(http://radio.sbs.co.kr/lovelove)로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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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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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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