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는 7일 오후 SBS TV ‘인기가요’에서 새 앨범 ‘싸이 파이브’의 타이틀곡 ‘라이트 나우(RIGHT NOW)’를 노래하다 바지가 뜯어지는 봉변을 당했다.
신곡 ‘라이트 나우’의 후반부를 부르면서 다리를 번쩍 들어 올리는 춤을 추다 엉덩이쪽 가랑이 부분이 찢어졌다. 보랏빛 바지 사이로 흰색 속옷이 불쑥 나왔다.
‘인기가요’ 카메라가 싸이의 하반신을 잡지 않아 더 이상의 노출은 없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