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부당거래’는 5~7일 전국 521개 상영관으로 45만2328명을 불러모았다.
영화의 누적관객은 147만9167명으로 관객 150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4일 개봉한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레드’는 18만3690명(누적관객 21만5733명·330개 상영관), 임창정·엄지원 주연의 ‘불량남녀’는 17만2647명(〃21만7110명·364개〃), 존 에릭 도들 감독의 공포영화 ‘데블’은 5만6630명(〃6만8220명·188개〃)으로 2~4위에 랭크됐다.
5위는 ‘가디언의 전설’(5만5914명·누적관객 23만9450명), 6위는 ‘심야의 FM’(4만7096명·〃115만9550명)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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