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지먼트사 산타뮤직은 24일 자정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던 3집 음원을 사태 진정이후로 미루기로 했다고 밝혔다.
맴버 나얼(32)은 트위터를 통해 “연평도 더 이상의 피해가 없어야 할 텐데요”라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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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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