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출신 재범(23)은 “OMG 막 뉴스를 전해들었다(I just heard the news)”며 “여러분, 조심하세요(please be safe). 좀 많이 걱정된다”고 남겼다.
탤런트 박신혜(20)는 “마음이 아프다. 평화를 주장하던 모든 국민들의 마음이 무너져 내리는 순간”이라며 “제발 더 이상 부상자가 나오지 않길”이라고 바랐다.
탤런트 이다해(26)는 “북한의 도발행위… 불바다가 된 연평도를 보며 가슴이 터질듯 분노가 차오른다”고 적었다.
소설가 이외수(64)는 “전쟁이 그리 쉽게 발발하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상황은 전례가 드문 일에 해당한다”며 “정부의 적절하고도 신속한 대응을 기대한다. 국민들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단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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