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은 4일 오전 일본의 광고 론칭쇼 참석차 출국하기에 앞서 케이블채널 Y스타 ‘생방송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정말 죄를 지어 여러분 앞에 나선다는 게 꺼려진다면 활동을 자제하는 게 맞겠지만, 제가 의도적으로 숨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해진은 관련 사건 스트레스로 6㎏ 가량 체중이 줄었다고 한다. 7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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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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