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25, 26일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에서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를 펼친다. 2만4000명 규모다.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 외에 보아, ‘동방신기’, ‘샤이니’, ‘f(x)’ 등이 총출동한다.
SM은 “소녀시대 등 일본에서 인기가 높은 가수들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어 벌써부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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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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