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부터 KBS 2FM ‘볼륨을 높여요’를 진행한 나르샤는 일본 등 해외 활동으로 30일까지만 자리를 지킨다.
후임은 영화배우 최강희(33)다.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이 프로그램을 이끌며 당시 애청자들로부터 ‘강짱’이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내년 1월1일부터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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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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