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지먼트사 SM엔터테인먼트는 20일 “티파니는 23일 일본 후지TV에서 생방송되는 아침정보프로그램 ‘메자마시테레비’를 시작으로 활동을 시작한다”며 “소녀시대는 이날 히트곡 ‘지(Gee)’를 부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25일에는 MBC TV ‘음악중심’ 연말 결산에 출연, 한국에서 첫 복귀 무대를 펼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