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출신 재일 한국인 2세 피아니스트 양방언(51)이 영화 ‘천년학’ 등 자신이 참여한 OST 수록곡들을 영상과 함께 선보이는 콘서트를 마련한다.
9일 매니지먼트사 엔돌프뮤직에 따르면 양방언은 21, 22일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2011 양방언 영상콘서트-네오라마’ 공연을 펼친다. 그 동안 자신이 프로듀싱한 영화,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게임, CF 등의 OST 수록곡들을 감각적인 영상과 함께 선보인다.
임권택 감독의 영화 ‘천년학’ , KBS 1TV 다큐멘터리 ‘차마고도’ 등 자신이 작곡한 곡들을 망라해 들려줄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혁신군정' 성과](/news/data/20251225/p1160285318798120_814_h2.jpg)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성공버스’ 전국 확산](/news/data/20251223/p1160278654727371_70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치매관리사업 ‘경남도지사 표창’](/news/data/20251222/p1160278600517158_36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