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김자영이 1000만원을 동국대학교에 장학기금으로 기부했다.
6일 동국대에 따르면 체육교육과 3학년에 재학 중인 김자영 선수는 “체육교육과 학생들의 장학기금에 보태달라”며 지난 4일 1000만원을 보내왔다.
그는 “평소 학교 교수님들과 선후배들의 많은 지원과 관심, 응원이 큰 힘이 됐다”며 모교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김자영 선수는 지난 2010년 동국대 체육교육과에 체육특기자 전형으로 입학했다. 최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2주 연속 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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