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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홈페이지 |
이날 방송에는 임수민·장웅·한석준·조우종·가애란·조항리 아나운서가 나와 아나운서들만의 문화와 위계질서에서 오는 갈등 등 솔직한 이야기들을 전했다.
특히, 가애란은 이날 방송에서 "조우종의 사내 소개팅 부탁 때문에 피곤하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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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풀하우스 방송화면 캡쳐 |
이에 가애란은 "조심스럽다고 했지만 예쁘고 몸매 예쁜 후배 앞에서 떠나질 않더라"며 "그게 이지연 KBS 공채 아나운서"라고 폭로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하지는 않았지만, 이지연 아나운서는 1986년생으로 KBS 37기 공채아나운서다. KBS 뉴스타임 진행을 맡으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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