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는 새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남녀 주인공인 주상욱과 한예슬, 그리고 정겨운, 왕지혜, 한상진이 출연해 ‘여왕의 귀환’ 레이스를 펼쳤다.
‘런닝맨’ 멤버들은 한예슬을 보호하는 백기사팀과 한예슬을 방해하는 흑기사팀으로 나뉘어 대결을 벌였다.
7년 만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한예슬은 특유의 애교로 남성 멤버들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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