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KBS2 |
7일 방송된 KBS2 <VJ특공대>에서는 전주의 한 가게가 등장했다.
지역내 이색맛집이자 대박가게로 통하는 이 가게의 주력메뉴는 무려 비빔빵이라 불리는 비빔밥 크로켓.
입소문을 타고 현재는 한달에 수천만원에 이르는 수익을 올릴 정도.
비빔밥으로 크로켓을 만들겠다는 가게 주인의 고집과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저렴한 가격에 가구, 전자제품 등을 구매할 수 있는 리퍼브 매장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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