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귀여운 운전사로 변신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11-09 18: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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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쳐


9일 오후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과 삼둥이들의 가을 맞이 산책 이야기가 방송됐다.

세 쌍둥이 아들 '뛰뛰마니아' 대한-민국-만세가 베스트 드라이버로 변신했다.

장난감자동차를 탄 삼둥이의 귀여운 운전 실력이 공개되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민국은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모습 이외에도 여유로운 드라이빙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민국은 장난감 자동차를 타던 중 촬영하던 VJ들을 향해 "조금만 비키세요. 다들 미안"이라고 말하며 나이답지않은 운전 매너를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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