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판박이' 주영훈 딸 배우데뷔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11-11 20: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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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주영훈 트위터)

가수겸 작곡가 주영훈 딸 주아라가 MBC 일일 드라마 '불굴의 차여사'를 통해 배우데뷔를 한다.
11일 주영훈은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아라가 드디어 드라마에 데뷔해요~ㅎㅎ 오늘 첫 대본 리딩에 참석했답니다~아라 화이팅~내가 더 떨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영훈의 딸 주아라는 자신의 이름이 써진 드라마 대본을 들고 활짝 웃고있다.
한편 '불굴의 차여사'는 '소원을 말해봐' 후속 작품으로 오는 2015년 1월에 방송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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