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야한 영화를 봤을까? 역시 믿고 보는 '임창정의 코믹연기'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11-19 20: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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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임창정(사진=유투브 '누가 야한 영화를 봤을까' 영상 캡쳐)
임창정 코믹연기가 네티즌들에게 화제다.

최근 LG 유플러스가 유투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U+ tv G 4K UHD의 온라인 동영상에 임창정이 출연해 코믹연기를 선보였다.

이 동영상에서 임창정은 특유의 코믹연기를 펼치며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냈다.

'누가 야한 영화를 봤을까?'라는 타이틀로 총 세 편의 시리즈로 제작된 이 광고 영상은 공개된 지 10일 만에 조회수 200만 뷰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영상에서 임창정은 아들, 아버지, 할아버지의 1인 3역을 연기하며 영화 '색즉시공' '사랑이 무서워' 등을 통해 볼 수 있었던 임창정의 농익은 코미디 연기를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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