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쇼' 도끼, 69평대 집 최초 공개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01-20 20: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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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도끼가 20일 저녁 6시 방송되는 Mnet '4가지쇼'에 출연해 자신이 살고 있는 69평대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해 '쇼미더머니3'에 출연해 숱한 화제를 뿌렸지만 방송에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아 베일에 싸여 있었던 도끼는 이날 자신의 실제 모습과 집까지 숨김없이 공개했다.

도끼의 집에는 화려한 드레스룸과 다양한 종류의 신발과 옷, 귀금속들이 정리돼 있는 가운데 돈뭉치를 함께 전시해놓았다.

이밖에도 최연소 래퍼 출신으로 프로듀서 도끼의 파란만장한 인생 스토리가 펼쳐졌다.

이를 위해 일리네어 레코즈의 공동 대표인 더 콰이엇, 어린 시절부터 함께해온 더블케이, 외부 아티스트 중 가장 작업을 많이 한 박재범이 나서 그간 방송에 노출되지 않았던 도끼의 실제 모습을 거침없이 폭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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