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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 캡쳐) |
둘째 민국이는 해맑은 미소와 애교를 보였지만 계속 장난을 치는 바람에 훈장에게 꾸중을 들었다. 이후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계속 방바닥에 붓칠을 하며 장난을 쳤다.
결국 훈장님은 회초리를 들며 따끔하게 혼냈고 민국이는 울음을 터트렸다. 훈장님이 따뜻하게 민국이를 안아주자 더 서럽게 울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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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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