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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힐링캠프 방송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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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힐링캠프 방송캡처 |
과거 아이돌 그룹 이글파이브 맴버로 활동했던 윤태준의 남편이자, 이랜드 그룹 박성경 부회장이 시어머니인 재벌가 며느리 최정윤 역시 "시댁 제사가 좀 많은 편인데 1년에 10번 정도 된다“며, "촬영이 있을 때는 한 달 전부터 미리 감독님과 촬영팀에 양해를 구한다"며 며느리로서 어려운 부분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힐링캠프'에서 이들 워킹맘의 사연을 들은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슈 최정윤 박은경, 겉보기엔 화려해도 안에는 힘든 삶이 있는 법이지" "힐링캠프 슈 최정윤 박은경, 모두들 다 어렵게 사는구나" "힐링캠프 슈 최정윤 박은경, 아이 3명을 키우는 것은 보통일이 아닐텐데"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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