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는 제시, 졸리브이, 치타, 지민, 타이미, 키썸, 릴샴, 육지담 등 8명의 래퍼들이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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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치타 소속사) |
이날 육지담, 키썸, 릴샴, 제시, 치타가 속한 3번 트랙 팀 미션 결과 발표를 앞두고 강남은 "내가 머리가 짧은 여자를 좋아하면 (치타와) 사귀었을 것 같다"며 치타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이에 치타는 "강남 이 새끼"라는 반응을 보이며 흐뭇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인기몰이 중인 치타의 과거 사진 또한 화제다. 사진 속 치타는 현재와 다른 긴 머리에 명품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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