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파우치 위, 아래 전부 세균이? 변기보다 더러운 수치 나와 경악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02-25 2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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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KBS2 비타민에서 걸 그룹 하니의 파우치가 변기보다 더 더러운 수치를 나타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성 출연자들의 파우치를 대상으로 기습 점검을 했는데, EXID 하니의 파우치 속 세균이 화장실 변기 세균 수치보다 높게 측정 돼 MC와 패널들을 경악케 했다.

▲사진 /뉴시스

또 하니는 자신만의 피부 관리법을 공개 하기 위해 촬영한 셀프카메라를 공개했는데, 촬영중 지저분한 방이 의도치 않게 공개돼, 신봉선에게 “방 좀 치워라”라는 면박을 받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KBS2 '비타민'에는 김성수, 김숙, 현영, 광희, 조혜련, 신봉선, 김영희, 하니(EXID)가 출연해 재치 넘치는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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