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승옥은 중국 전통 의상 치파오를 입고 이를 멋지게 소화하며 첫등장했다. 파티에 모인 박하나(백야 역)는 유승옥(유레카 역)이 극중 드라마 '달과 꽃'에 여주인공으로 출연 확정돼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질투한다
유승옥은 강은탁(장화엄 역)에게 "팀장님이 너무 멋있어서 배우인줄 알았다"고 칭찬을 늘어놓자 강은탁은 웃음을 감추지 못한다.
이를 본 박하나는 분노를 느끼는 표정을 지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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