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쿠야는 발표회에서 "모국어가 아니라서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고 이어 "대화는 불편함 없이 할 수 있는데 카메라 앞에서 연기할 땐 분위기가 달라서 힘든것 같다"고 털어놨다.
드라마 '더러버'에서 타쿠야는 남남커플을 열연하게 된다. '더러버'는 20~30대 동거커플을 통해 함께 사는 남녀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개인적이고 보편적인 이야기를 옵니버스식 구성으로 다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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