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최여진, 레이디제인, 유승옥 |
이날 레이디제인, 최여진, 유승옥은 트레이닝복을 입고 몸매를 뽐내며 나타나 시선을 집중 시켰다.
MC를 맡은 최여진은 이날 "더바디쇼 MC를 맡게 돼 영광스럽고 뿌듯하다. 어제 잠을 못잤다"며 "의상도 퍼포먼스도 파격적이고 정말 다 벗어던지는 연출이었기 때문에 걱정이 된다"고 말해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더바디쇼'는 여성들의 신체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얘기하며 부위별 최고의 바디 케어 아이템과 운동법 등 활용도 200%의 솔루션을 아낌없이 방출하는 국내최초 스타일리시 바디 프로그램이다. 오는 6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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