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첫 참가자 정체는 요즘 대세 강균성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04-05 18: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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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MBC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첫 참가자 정체가 밝혀졌다.

집 나온 수사자는 5일 첫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 앙칼진 고양이와 1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대낮에 한 이별'을 듀엣곡으로 불렀다. 심사위원들은 두 사람을 평가했고, 앙칼진 고양이가 승리했다.


1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한 집 나온 수사자는 복면을 벗었는데 그 정체는 노을의 강균성이었다.

그는 "설 특집 때 보고 꼭 한번 참가하고 싶었다. 이렇게 빨리 떨어질 줄 모르고 각 무대마다 다른 목소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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