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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아름 / 뉴시스 |
이어 "후배 앞에서 긴장하게 될 것 같다. 홍아름은 눈빛이 정말 멋있다. 눈에 내포돼있는 파워가 있다"고 칭찬했다.
'울지 않는 새'는 100억 보험 살인사건으로 인생의 롤모델이던 엄마가 살해되고 모든 것을 송두리째 잃게 된 여자 오하늬(홍아름 분)가 비극의 원인이 된 탐욕스런 악녀 천미자(오현경 분)를 향해 펼치는 복수극을 담은 드라마로 오는 5월4일 오전 9시40분 처음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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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현경 / 뉴시스 |
선과 악의 극명한 대결과 희대의 악녀를 향한 통쾌한 인과응보를 통해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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