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의퀴즈4 방송화면

배우 조혜정이 드라마 '처음이라서'에 출연한다는 소식으로 화제인 가운데 그의 출연작이 이목을 끌고 있다.

조혜정은 지난해 5월 방송된 OCN 드라마 '신의퀴즈4'에서 첫 연기를 펼쳤다.

당시 조혜정은 극중 붉은 눈물을 흘리는 헤모라크리아 병을 앓는 환자를 연기해 인상적인 장면을 선보였다.

극중 조혜정은 드라마 출현을 위해 아버지인 조재현의 도움없이 자신의 노력만으로 오디션에 합격했다고 알려져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편 조혜정은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처음이라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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