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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오늘날씨, 설악산 초입) | ||
기상청에 따르면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낮부터 점차 흐려지겠고, 오후부터 시작된 비는 내일 아침까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제주도에 최고 60mm, 남부 지방은 10~30mm, 중부 지방은 5mm 안팎이다. 주 중반에도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린다"고 예보했다.
오전 6시 현재 내륙 곳곳에 안개가 껴있다. 강원도 횡성 안흥면의 가시거리가 70m, 포천도 110m에 머물고 있다. 이곳을 지나는 차량들은 주의 운전을 해야겠다. 그러나 서울은 10km로 현재는 운전하는 데 큰 불편함을 주지는 않겠다.
서울날씨도 오후 늦게부터 비가 시작된다. 우산을 준비해야 한다. 서울 기온은 15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보다 높겠다. 지역별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부산 15도 ▲대전 9도 ▲광주 10도 ▲대구 10도 ▲춘천 7도 ▲제주 13도 등으로 전날(15일)과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부산 19도 ▲대전 16도 ▲광주 17도 ▲대구 16도 ▲춘천 14도 ▲제주 20도 등으로 전날보다 조금 낮겠다.
한편 네티즌들은 "기상청 오늘날씨예보를 보면 또 다른 삶이 보인다". "기상청, 오늘날씨예보에서는 비교적 포근하다.", "기상청의 오늘날씨예보가 잘 맞는것 같다. 우리동네 대구날씨예보는 어떻게 될까?. 밤부터 비가 온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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