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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강예빈SNS |
UFC 경기가 펼쳐질 예정인 가운데 옥타곤걸 방송인 강예빈이 옥타곤걸 수입을 밝힌 방송이 재조명되고 있다.
강예빈은 지난 7월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배수정, 정창욱, 허각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강예빈의 옥타곤 걸 활동을 언급하며 “옥타곤 걸 페이가 세냐?”고 질문했다.
강예빈은 “저는 그렇지 않은데 어떤 분들은 장동건 급의 모델료를 받는다고 들었다”라며 “그런데 저는 아니다. 그저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라고 전했다.
한편 12일 오전 11시 50분부터 미국 네바다주 코스모폴리탄 첼시에서 '더 울티메잇 파이터 피날레' 경기가 진행된다. 에드가와 멘데스의 경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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