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뉴이스트, 여심 흔드는 '여왕의 기사'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2-21 16: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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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쳐)
뉴이스트가 흰색 정장을 입은 '여왕의 기사'로 변신했다.

그룹 뉴이스트는 2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여왕의 기사' 무대를 꾸몄다. 이날 뉴이스트는 흰색 정장으로 깔끔하고, 샤프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는 칼군무와 퍼포먼스로 여심을 흔들었다.

뉴이스트의 '여왕의 기사'는 슬픔을 잊게 해주는 주문 '마하켄타 프펠도문'을 외우며 아픔을 위로, 지켜주고자 하는 약속을 담아낸 곡이다.

한편,'인기가요'에는 조권, 4minute, 여자친구, WINNER, 레인보우, TEENTOP, 브레이브걸스, 더블에스301, AOA크림, 뉴이스트, 전설, 스텔라, 유승우, 임팩트, 조정민, 정슬기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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