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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S2 '국수의 신' 제공 | ||
'국수의 신'이 수목극 시청률 꼴찌로도 모자라 시청률 대폭 하락이라는 굴욕을 당했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이하 '국수의 신')은 6.0%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드라마 가운데 시청률 꼴찌를 면치 못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7.3%에 비해 무려 1.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국수의 신'은 첫 회 7.6%로 출발했으나 점차 하락하는 시청률을 보이다 결국 6%대의 시청률까지 떨어지고 만 것.
앞서 방송된 '태양의 후예'의 최고 기록인 38.8%에 비하면 대굴욕이 아닐 수 없다. '국수의 신' 최고 시청률은 '태양의 후예' 최고 시청률의 6배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한편 이날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9.0%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SBS '딴따라'는 8.7%의 시청률로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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