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기제 학생들은 문화예술 현장에서 '자유학기제 지원단'과의 만남을 통해 직업인의 삶에 대한 멘토링을 받고 생생한 현장 체험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해당 직업으로 진출하기 위한 학습동기를 유발하는 등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관심을 갖고 진로 탐색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융성 진로체험버스는 융성위가 지원하는 진로체험버스에 학생들을 태우고 문화예술 현장에 찾아가 체험 및 멘토링 강연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문화예술 진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융성위는 오는 11일까지 자유학기제 운영 학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신청을 받아 2016년 2학기 수업과 연계해 운영한다.
자유학기제 지원단은 앞으로 문체부의 드림스쿨과 오늘은 예술학교 사업, 교육부의 원격진로영상멘토링 등과 연계해 전문적인 문화예술 진로 체험 기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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