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미국특집, 누리꾼들 "설정 너무 과해" VS "믿고보는 무도"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8-15 08: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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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무한도전' 미국특집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미국 LA를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간만에 진짜 실컷웃었다(nemo****)" "설정이 너무과하더라(yskl****)" "배꼽빠지는줄(susu****)" "무도는 변화가 필요합니다(kong****)" "역시 믿고보는 무도(by40****)"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게스트로 걸그룹 여자친구와 블락비 지코가 특별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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