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캡쳐

그룹 엑소가 20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로 강렬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엑소는 이날 모노톤의 의상과 함께 파워풀한 댄스를 비롯한 다이나믹한 무대 매너를 펼쳤다.

특히 이들은 뛰어난 표현력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며 팬들을 열광케 했다.

'louder'는 독특한 힙합사운드와 함께 사랑하는 여자와의 운명적인 만남을 담은 어반 리듬의 세련된 노래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EXO, VIXX, 준케이, 현아, 슬리피, 나인뮤지스A, 레이디제인, 업텐션, NCT 127, 마스크, 브로맨스, 스텔라, 배드키즈, 캔도, 마틸다, 24K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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