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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방송화면 |
오늘(14일) 68년 만에 가장 크고 밝은 보름달인 '슈퍼문'이 밤하늘을 장식할 전망이다.
오늘 밤 달은 지구와의 거리 35만 6천509km로 가장 근접하게 통과하면서 1948년 이후 68년 만에 가장 큰 형태를 나타내겠다. 이는 지난 4월 22일 뜬 가장 작은 보름달보다 약 14% 클 전망이다.
한편 지구에 근접한 달의 인력으로 해수면이 최고치를 기록할 정도로 높아질 가능성이 있기도 하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cool**** 슈퍼문인데 뉴질랜드 강진에... 겁나네요" "gkdu**** 슈퍼문 크게보고 싶으시면 자정보다 이른 저녁에 보시면 달의 고도가 낮아서 더 크게 보여요" "보리** 지금 지진이 세계적으로 나는데 슈퍼문의 영향때문인가요?" "jh** 매년 뜨는 건데 왜 그거가지고 지진이랑 연관 짓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 "김준* 슈퍼문이 해수면 높이는 올리지만 지진 등의 피해를 줄 수는 없다고 학자들이 주장했다네요" 등의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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