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효린이 SBS ‘인기가요’에서 ‘Paradise’로 남성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효린은 20일 ‘인기가요’에서 빨강, 노랑, 흰색이 어우러진 컬러풀한 의상을 입고 무대를 꾸몄다. 특히 효린은 데뷔 6년차 가수 다운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Paradise’는 당당하고 멋있는 태도로 사랑을 쟁취하는 여성상을 그린 노래다. 알앤비 펑키 장르안에서 효린의 허스키한 보컬은 매력을 더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규현, 샤이니, 효린, EXO-CBX, 빅스, TWICE, 티아라, B.A.P, 비투비, 마마무, BLACKPINK, 크나큰, 스누퍼, 업텐션, 아스트로, 임팩트, SF9, 빅톤, 모모랜드, 박시환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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