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띠 요리사’ 첫 방 네티즌들 “베트남 가고 싶어져” “잔잔한 드라마다”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11-22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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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O'live ‘고양이띠 요리사’방송 캡처)

드라마 ‘고양이띠 요리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방송된 O'live ‘고양이띠 요리사’(연출 김영화)는 베트남 요리와 셰프라는 독특한 소재에 자극적이지 않은 스토리가 더해져 호평을 받고 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rakt**** 이런 드라마 너무 좋음” “blue**** 채널 돌리다 집중 하며 봤어요 담화 기다려져요 잔잔한 드라마 재밌어요” “nenh**** 월화드라마 참 흥미진진하죠 유튜브에 "참의미"도 검색해보세요! 더 흥미진진합니다!!” “hell**** 재밌겠네요ㅎㅎ교비유도 재밌어요!!” “hel**** 베트남 진짜 가보고싶어지는 드라마”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고양이띠 요리사’는 베트남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한인 셰프의 이야기를 담은 레시피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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