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일상 공개...네티즌 "진짜 허점을 찾아보려고 해도 찾을 수가 없네" "방송을 이렇게 집중해서 본 건 처음"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12-1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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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처)
다니엘 헤니가 오랫만에 방송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다니엘 헤니의 싱글 라이프가 전파를 탔다. 다니엘 헤니는 혼자 산지 19년차로 현재 미드 ‘크리미널마인드’ 촬영 때문에 LA에 거주하고 있다. 직접 인테리어한 집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koom**** 나혼자산다를 이렇게 집중해서 본건 처음. 너무 더 멋져짐", "cydl**** 흐줄그레남자 시리즈만 보다가 갑자기 화보 방출! 눈호강", "azal**** 난 헤니 눈웃음이 멋있는 거 같음. 설렌다", "elen**** 아 진짜 허점을 찾아보려고 해도 찾을 수가 없네. 실제로 보면 눈 부셔서 쳐다도 못 보겠다", "Blac**** 남자분들 면도할 때 원래 이렇게 멋있게 해요? 와~", "Mich**** 진짜 잘 생겼다. 비현실적이다. 감탄하면서 봄", "iamj**** 조각같이 빚어논 외모는 세상에 어쩌다 나온다 쳐도 목소리, 키, 매너, 재력, 자기관리까지. 이건 진짜 기적인데.이 모든걸 헤니가 해냄니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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