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 박서준, 시청자들 "박서준때문에 본다" "완전 심쿵"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1-10 13: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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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화랑' 방송화면 캡처
'화랑' 박서준 방송을 본 시청자들의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화랑'(극본 박은영, 연출 윤성식) 7회에서는 선우(박서준 분), 삼맥종(박형식 분), 아로(고아라 분)의 삼각관계가 본격화됐다.

이 소식을 접한 시청자들은 "kimh**** 박서준 완전 심쿵" "coom**** 박서준때문에 본다" "alwj**** 한시간이 왜이렇게 짧은것같지..정말 열심히 몰입해서보았네" "roki**** 다가가지 못하고 아로를 지켜주고 아껴주는무명캐릭 너무 매력적" "cjun**** 화랑 꿀잼이라 맨날 챙겨봄"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화랑'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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