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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장면캡처) |
'무한도전' 14일 방송에서는 최민용이 하하와 함께 팀을 이뤄 미션을 수행했다.
이 방송에서 그는 재치넘치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송 후 많은 시청자들은 "무한도전 합류 시킵시다. 진심으로 웃겼음(csu6****)" "예능 너무 잘하시네요. 복면가왕때부터 사람이 왜이렇게 정이 가는거죠?(jsj0****)" "풀 메이크업과 가죽 재킷에 테이크아웃 커피 들고 등장할 때부터 웃겼음(ghcp****)" "그동안 방송하고 싶어서 어떻게 참았을가. 툭툭 내뱉는 듯한 말투가 너무 재밌다(gmjg****)" "앞으로도 자주 뵈요(jimo****)" 등 호평을 쏟아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은 '너의 이름은' 특집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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