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육성재, 종영소감에 네티즌들 "잊지못할 드라마에요" "잘 성장 하고있는 새싹"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1-22 00: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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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3HW COM 제공)


그룹 '비투비'의 육성재가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종영소감을 밝혔다.

육성재는 21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BTOB TIME' 관련 기자회견 간담회에서 "아쉽고 공허하다" 라고 말했다.

또 그는 "좋은 환경에서 많이 배우면서 연기를 할 수 있어서 잊지 못할 좋은 경험이었다"라고 언급했다.

네티즌들은 "잘 성장 하고있는 새싹(if64****)" "멋진배우와 멋진 스텝. 정말 잊지못할 드라마에요(pa15****)" "너무 보내기 싫은 드라마(sdhf****)" "해피앤딩이라 좋네요(firs****)"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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