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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내일 그대와' |
'내일 그대와'의 첫 방송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3일 막을 올린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는 '내일 그대와'는 외모, 재력, 인간미까지 갖춘 완벽 스펙의 시간 여행자 유소준(이제훈)과 그의 삶에 유일한 예측불허 송마린(신민아 분)의 피할 수 없는 시간여행 로맨스를 담은 내용이다.
특히 배우 이제훈과 신민아의 연기 호흡은 방영 전 부터 시청자들의 큰 기대를 불러모았다.
이에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두가 위로 받을 수 있는 드라마라고 했다. 이런 시국 이런 팍팍한 삶에는 이런 이쁜이들의 로코가 제격이다(hsch****)" "볼때마다 캐스팅 넘 잘한거같아요(jy26****)" "선남선녀 땜시 보는 내내 눈이 호강(kenk****)" "도깨비 후속이라 기대했더니.. 기대 이상이네(정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내일 그대와'는 매주 금, 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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