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 시작한 국립부산국악원 국악문화학교는 전문강사의 체계적인 지도로 여러 차례 재수강을 신청하는 수강생들이 많은 인기강좌이다.
만 18세 이상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단기반·장기반으로 나눠 매년 전문국악강사들이 재미와 열정을 더해 총 3855명의 수강생들이 수강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강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연구반(한국춤, 해금)을 올해도 이어 마련했다.
또한 평소 접하기 어려운 ‘판소리와 고법’ 강좌를 새롭게 개설해 판소리도 배워보고 그 소리에 맞추는 북장단을 배운다. 그리고 장기반은 종강 후 예지당에서 열심히 배운 실력을 뽐내는 특별한 발표무대를 통해 뜨거운 국악배움의 열기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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