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최근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건설노동자 등의 일용직근로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반해 혹한기 구직환경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돼 있다는 것을 고려해 일용직근로자를 위한 새벽 대기쉼터다.
반여농산물역 광장은 건설 일용직근로자들이 울산·양산 등 다른 지역 작업현장(일터)으로의 이동을 위해 자생적으로 조성돼 추운 겨울임에도 매일 새벽이면 일자리를 구하고자 집결하는 곳이다.
시는 쉼터에서 커피·녹차 등 따뜻한 음료를 제공하고 난로 등의 보온시설을 갖춰 추위를 피해 쉬면서 대기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 4~8시 일요일을 제외하고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새벽 일자리 쉼터 조성으로 일용직근로자들의 열악한 구직환경을 개선해 더 편안한 환경에서 구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경기불황으로 몸과 마음이 얼어붙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구직자들에게 잠시나마 따스함과 편의를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 유일한 새벽인력시장격인 '부산광역시 일일취업안내소'는 초량동 청소년활동진흥원 1층(세일병원 옆)에서 상시 운영되고 있다.
이곳은 구직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상담실, 냉·난방기, 정보검색 컴퓨터를 갖춘 대기실을 갖추고 구직자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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