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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역적' 방송 캡쳐) | ||
배우 윤균상이 ‘역적’에서 첫 타이틀 롤임에도 불구, 뛰어난 연기력으로 시청률을 상승시키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1일 시청률전문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극본 황진영, 연출 김진만‧진창규, 이하 ‘역적’)은 전국 기준 시청률 12.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방송분 12.3%보다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꾸준한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윤균상은 자신의 사단이 그동안 당해왔던 수모를 갚기 위해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원수 허태학(김준배 분)의 숨통을 조이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더욱 몰입케 했다.
또한 아버지의 복수를 다짐하며 오열하는 연기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피고인’은 22.9%, KBS2 ‘완벽한 아내’는 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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